이번에 시골 집 새로 수리하면서 데크를 깔았는데
할머니 혼자 적적하실거 같아 마을 할머님들 놀러오시라고 테이블 세트 하나 놔드렸습니다.
할머니보다 아버지가 더 좋아하시네요 ㅎㅎ
조립 안된걸로 보냈는데 아버지가 조립도 엄청 쉬웠다고 하시네요~
챠콜이 세련되기도 했고 처마가 블랙이라 깔맞춤할까 고민했는데
할머니께선 레드가 더 좋으신가봅니다 ㅎㅎ
햇빛때문에 색이 좀 새빨간색으로 나왔는데 고급스러운 레드입니다.
하나 더 구매해서 외가쪽에도 놔드려야겠어요 ㅎㅎ
예쁜 사진과 함께 정성스러운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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